에즈락의 하이엔드 급 라인업, 그리고 간판 스타는 "타이치" 이다. 에즈락에서 첫 선을 보인 타이치 모델은 X99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였으며 현재는 세대를 거듭해 AMD 의 경우는 X870E 칩셋 그리고 인텔은 Z890 칩셋 기반의 타이치 모델이 판매 되고 있다. 애즈락에서는 이 타이치 에코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해 그래픽카드 등에 이어서 작년에는 최상급 파워 모델에서도 이를 적용했으며 이번 컴퓨텍스 2026 에서 최고상위 급 AIO 쿨러에도 이를 적용, 출시를 알렸다.


▲ 애즈락의 TAICHI (타이치)는 메인보드를 시작으로 그래픽카드, 모니터, 파워 등을 포함하며 올 해에는 하이엔드급 AIO 수냉 쿨러를 타이치 에코 시스템에 포함 시켰다.


▲ 애즈락에서는 최근 가장 크게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도 역시 AI 를 기반한 다양한 주변기기 들로 보이는데 엔비디아의 베라 로빈 기반의 랙 마운트 방식 GPU 서버를 비롯하여 엔비디아의 MGX GPU 플랫폼까지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실제 사용하고 있는 파워 - 전원 공급 장치를 부스 입구에 배치하여 AI 시대에 대응하고 있는 애즈락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볼 수있었다.
■ 애즈락의 AIO 수냉 쿨러



▲ 애즈락의 스틸 레전드 360 LCD AIO 화이트 / 블랙 쿨러
애즈락의 신규 제품으로 추가가 되는 AIO 수냉 쿨러는 모두 3열 라지에이터를 바탕으로 수냉 헤더 (프로세서와 닿는 부분)에 LCD 가 있는 지 혹은 없는지에 따라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애즈락 스틸레전드 360 LCD 모델은 기본적으로 정사각형 형태의 LCD 를 장착하고 있으며 성능과 가성비를 잡은 모델이다.
■ 수냉 AIO 쿨러의 끝판 대장, 타이치 아쿠아 360 LCD 쿨러



애즈락의 타이치 아쿠아 360 LCD 모델은 기존에 볼 수 있었던 평범한 일반적인 형태의 3열 AIO 쿨러 보다는 다른 커스텀 수냉 키트를 장착한 멋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우선 외관적으로 크게 다른 점은 라지에이터-프로세서 소켓 헤더 를 잇는 2개의 튜브 중간에 유속의 작동, 흐름을 볼 수있는 인디케이터를 추가 했는데 화이트 제품의 경우는 알루미늄 소재의 실버 컬러 인디케이터를 넣어서 일체감을 더했다.


두번째의 장점은 바로 프로세서 소켓 쿨러 헤더 부분에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과 같이 투명하게 처리하여 내부에서 대류하고 있는 냉매 혹은 냉각수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위 상당 커버의 경우는 3.4 인치 마그네틱 커버를 통해 제공되는 앱을 통해 다양한 모니터링 자신 만의 커스텀 컬러 등을 연출할 수 있다. 그리고 포함되어 있는 냉매 - 냉각수는 별도로 넣거나 뺄 수 있는 2개의 홀 도 라지에이터에 가지고 있다.


세번째 마지막은 라지에이터 - 펌프의 독특한 디자인을 꼽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3개의 120mm 팬은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ARGB를 지원하는 팬으로 이 방식은 많은 분들이 아시다 시피 빠른 설치 그리고 추가적인 배선을 필요치 않은 상당히 편안한 방식이다. 그리고 라지에이터의 두께는 일반적인 AIO 쿨러의 약 100% 더 증가된 38mm 두께를 가짐으로 써 이 쿨러응 최대 TDP 500W 까지 버틸 수있는 최상급의 쿨링 성능을 지녔다. 최근에 추가된 인텔의 코어 울트라 7 270K Plus 프로세서가 간단한 오버클럭킹으로 350W 이상의 소비전력량을 보이기 때문에 이 프로세서와 함께 사용하게 된다면 놀라연 쿨링 성능을 맛볼 수 있을 듯 했다.
그리고 마지막 4번째는 라지에이터의 중간에 홀을 만들어서 펌퍼를 내장 시켰다는 점이다. 이 방식의 장점과 단점을 아직은 알 수 없으나 수냉 쿨러에서 가장 문제를 일으키는 흔히 잘 망가지는 구분이 이 펌프 부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추후 고장난 펌프를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지 관리 보수 적인 측면까지 고려한 최고 상위 등급의 AIO 쿨러로 보였다.
■ 플래티엄 등급 강화된 안전규격 12V 2x6 지원 애즈락 타이치 파워 시리즈




거거익선 이라고 했던가 최근 하나의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 (예를 들어서 PCIe 레인이 많은 제온 혹은 스레드리퍼) 프로세서를 사용해 4개 이상의 GPU 를 장착하는 워크스테이션을 심심이 않게 본다. 이 때 사용되는 그래픽카드의 종류도 적지 않은데 두께 적은로 봤을 때는 2슬롯 블로우 팬 방식이 많다. 이때 사용 있는 그래픽카드들은 인텔의 아크 시리즈, AMD의 라데온 AI 시리즈 그리고 엔비디아의 데스크탑 혹으 그 싱웅의 블랙 웰 기반의 GPU 등 그 종류와 숫자 그리고 가격대 이제는 광범위 해졌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이 그래픽카드와 파워를 연결하는 커넥터의 형태는 ATX 3.1 12V 2x6 로 제조사들의 종류와 상관없이 통일 되고 있는데 애즈락 부스에서는 이 그래픽카드를 최대 4개 까지 연결할 수 있는 3,000W 상위 파워인 플래티넘 등급의 타이치 TC-3000 를 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 출시돤 파워 중에서 최고의 효율과 출력 와트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는 제품이다.
■ 타이치 10 주년 기념 X870E 타이치 화이트

기사의 서두에서 애즈락의 타이치가 10주년 그러니까 타이치 타이틀을 달고 있는 메인보드가 10살이 되었다고 이야기 했는데 이 10주년 생일을 기념에서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 쓰면서 현재 가장 멋스러운 메이보드, 튜닝 색상인 화이트로 달라진 X870E 타이치 - 화이트 모델이 전시 되어 있었으며 보다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을 위해 패시브 방열판 외에 액티브 팬을 장착해 두어서 타이치 로고의 프린팅 중앙에 두어서 실제 톱니 바퀴가 돌아가는 연출을 했다. 이 메인보드는 조만간 국내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타이치 출시 10주녁 기념으로 출시 예정인 또 하나의 AIO 쿨러인 타이치 360 HOLO 모델은 HOLO , 즉 홀로그램이 쿨러의 작동시 생성되게 만드는 재미있고 독특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쿨러로 120MM 팬 내부에 그리고 라지에이터 엣지 부분에 면 발광 방식의 ARGB LED 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 작고 강력한 애즈락의 미니 PC 들







인텔 프로세서 그리고 AMD 프로세서 및 AMD AI 인베디드 프로세서 탑재 되어 있는 다양한 베어본, 프로세서 포함된 미니 PC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애즈락의 산업용 라인업 그리고 업무용 컴퓨터 및 모니터 후면에 베사 마운트에 장착될 수 있는 형태의 제품도 있어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오픈클로를 자동 설치 해줄 수 있는 애즈락의 앱





애즈락에서는 현재 라데온 AI 그래픽카드 시리즈와 더불어서 인텔에서 가성비 있게 출시한 아크 B80, B70 기반의 32GB 그래픽카드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는 제품들도 출시하고 있다. 위 시연 장면은 총 4개의 인텔 아크 프로 B80 GPU 를 탑재해 128GB 의 메모리를 사용해 다양한 AI 분야에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나 개발자들에게 상당히 높은 가성비로 코드 에이전트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 이다. 애즈락의 아크 프로 시리즈는 총 8가지 종류로 출시가 될 에정인데 인텔 아크 프로 B50 (16GB), 아크 프로 B60 (24GB), 아크 프로 B65 (24GB), 아크 프로 B70 (32GB) 등이며 하위 모델인 B50, B60 시리즈는 네이티브 발열판 만을도 열기를 식힐 수 있는 모델도 준비 중이다.
▲ 대만 컴퓨텍스를 통해 올 해 첫번째 신형 그래픽카드인 라데온 RX 9070 GRE 가 조용히 출시가 되었다. 애즈락에서는 스틸레전드 다크 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다.
■ 애즈락의 게이밍 모니터 군





■ 애즈락의 워크스테이션 그리고 엔비디아 AI 지원 등





엔비디아에 조금은 빗겨나 있는 대만 컴퓨터 제조사를 꼽으라면 아마도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판매하고 있지 않은 애즈락을 떠올릴 듯 한데 이번 컴퓨텍스 2026 에서는 엔비디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서버 랙 방식의 GPU 서버 들을 위한 쿨링, 그리고 전원 공급 랙 그리고 랙마운트 그리고 인텔 AMD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워크스테이션, 서버용 산업용 메인보드 등 이제는 애즈락에서도 AI 가 꼭 동반이 되어야 전체적인 매출이 올라간다고 판단한 듯 다양한 AI 관련 제품들을 전시하였다. 그리고 엔비디아가 없어서 채워야 하는 GPU 영역을 인텔의 아크 프로 시리즈 등을 통해 채울 수있도록 노력 하는 듯 했다.
이 외에도 개인적을 눈여겨 봤던 부분은 자사의 메인보드 및 인텔, 라데온 AI 관련 GPU 를 구입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로컬 AI 에이전트 중에 하나인 오픈 클로를 자동적으로 설치해주는 앱의 모습이었다. 이 AI 에이전트가 아직은 스마트폰에서 온라인 기반으로 작동되지만 월 구독 방식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만큼 언젠가는 개인 혹은 기업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벙을 찾아가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보자면 애즈락의 컴퓨텍스 2025 부스에서는 상당히 앞선 선택지로 향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