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렵고도 그리고 예측이 불가능한 컴퓨터 주변기기 시장은 디램 기반의 시스템 메모리과 낸드 플래시 기반의 저장 장치이다. 아 두가지 주변기기들은 실리콘 기반의 반도체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제조사들은 이 두가지를 동시에 생산,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만에 본사를 둔 ADATA 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시스템 메모리 군과 낸드 플래시 저장 군으로 탄탄한 입지를 둔 회사이다.

DRAM 메모리는 데스크탑용 시스템 메모리와 노트북용 SO-DIMM 를 생산하고 있으며 ARGB, 높은 오버클럭킹이 된 시스셈 메모리를 생산하고 있는데 ADATA 에서는 XPG 라인업으로 출시하고 있다. 그리고 SSD 도 역시 Gen3, Gen4 기반의 제퓸들이 주력군이며 이번 컴퓨텍스 2026 에서는 차세대 주력 SSD 제품군을 선보였다.

▲ 컴퓨텍스 2026년시점으로 올 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게 될 시스템 메모리, 노트북 메모리, M.2 2280 SSD 및 낸드 플래시 기반의 USB 메모리 등
■ ADATA XPG NOVAKEY RGB DDR5


ADATA XPG 게이밍 메모리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가 되는 NOVAKEY RGB DDR5 시리즈는 기본 클럭인 DDR5-5600 부터 최대 DDR5-8000 까지 XMP 3.0 를 지원하는 게이밍 메모리 로서 제품클럭 혹은 선텍에 따라서 다양한 CL 타입을 고를 수 있다. 제품의 용량은 16GB (8GB x2) 혹은 32GB (16GB x2) 이렇게 2가지 패키지 방식으로 발매된다. 이 메모리의 경우는 상당히 높은 클럭까지 지원하는 제품으로 출시가 되는데 대부분의 메모리가 SK 하이닉스 모듈로 출시가 될 것이라고 하며 인텔의 코어 울트라 200S Plus 프로세서가 DDR5-7200 혹은 DDR5-8000 에서 최고을 성능을 보이는 핫스팟 클럭이기 때문에 인텔 프로세서를 구입하여 게이밍과 콘텐츠 크리에이션을 생각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게이밍 메모리로 보인다. 이 제품의 출시 시점은 올 해 하반기 이다.

▲ XPG NOVAKEY RGB DDR5 ROG 에디션 : 에이수스와 꾸준하게 협업을 통해 콜라보 메모리를 출시했던 ADATA 에서는 올해 DDR%-6000 CL30 모델의 뒤를 잇는 DDR5-6200 CL 30 모델을 출시해 AMD 라이젠 계열의 프로세서에서 보다 높은 성능을 개다할 수 있을 듯 하다. 에이수스의 ROG 로고가 멋스럽게 프린팅 되어 있다.


▲ ADATA 최고의 M.2 2280 SSD, MARS 980 시리즈
현재 ADATA 에서는 Gen4 x4 혹은 Gen3 x4 스펙을 갖고 있는 SSD를 주력 모델로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프로세서가 Gen5 x 4 레인을 통해 프로세서과 직결 되는 형태로 디자인 되어서 판매가 되고 있는 만큼 최고의 스토리지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선 인텔 코어 울르라 200S Plus 와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높라울 만큼의 게이밍 성능을 얻을 수 있다. ADATA 에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하이엔드 급 SSD 시리즈인 "MARS" 를 출시하는데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에 있는 방열판을 통해 열을 식히는 MARS 980 블레이드와 강력한 패시브 팬을 장착해 열을 식히는 MARS 980 PRO 로 나누어 진다. 두가지 제품은 클링 방식에 따라 사용자가 선택 하고 구매할 수 있는데 제품의 용량 구성, 연속 읽기 14,000MB/s 연속 쓰기 13,000 MB/s 로 대동소이하다. 단지 제품의 쿨링 방식에 대해서만 선택하면 된다.



ADATA 의 USB 메모리도 지원하는 USB 인터페이스의 종류과 지원하는 속도 그리고 크기 등으로 나누어 지는데 작은 크기이지만 USB 타입C 포트를 사용해 USB 3.2 Gen2 x2 를 지원하는 어반 텝세이프 시리즈와 일반적인 USB 타입A 포트로 연결 하여 사용하는 UC320 뱀부 시리즈 마지막으로 M.2 2230 규격의 작은 크기 SSD를 장착하여 빠르고 고용량의 스토리지인 어반 엘리트가 출시된다. 이 제품의 경우는 USB4, 썬더 볼트 등을 지원하며 최고 속도 연속읽기 쓰기가 4000 ~ 3600 MB/s 대 이다.
■ Ai 서버군에 대응하기위한 ADATA 의 노력

인텔 서버에서는 CU-DIMM 메모리를 사용하여 안정적이며 빠른 속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데스크탑용과는 다르게 에러를 정정하기 위한 ECC 기능이 들어간 DDR5 ECC CU-DIMM 를 현재 꾸준하게 새로운 제온 시리즈 프로세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 하고 있으며 TLC 낸드 플래시 기반의 U.2 스토리지와 작은 크기의 산업용 서버 등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Gen4 x4 규격의 M.2230 SSD 군도 주력 모델로 판매하고 있다.
■ AI 시대에 걸맞는 차세대 워크스테이션 서버용 메모리 및 SSD 브렌드 - 보라빛 TRUSTA 시리즈

최근 서버에서는 별도의 백업용이 아니라면 낸드 플래시 기반의 다양한 형태의 스토리지가 사용된다. 물론 NVMe 기반의 SSD 도 사용되지만 U.2 기반의 스토리지도 사용이 되는데 이 두가지 형태는 크기와 외형에서도 차이가 있지만 NVMe 기반의 스토리지가 문제가 생겼을 때는 시스템의 전원을 오프 한 상태에서 교체 등의 유지 보수 관리를 해야 하는 반면 U.2 스토리지의 경우는 보다 많은 숫자를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서버 혹은 워크스테이션에 전원을 내리지 않고 교체가 가능하다.
앞서 봤던 ADATA 의 소비자용 제품들이 오렌지- 레드 색상 계열인 것에 비해 새롭게 출시된 ADATA 의 TRUSTA 시리즈는 퍼플 (보라색) 을 키-컬러로 잡고 해당 라인업에 해당되는 모든 제품들의 색상, 라벨 등을 통일해 라인업 군이 갖고 있는 차별화를 보여주고 있다.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그리고 NVMe 의 PCIe 5.0 x4 배속을 지원하지만 또 다른 규격인 E1.S 규격으로 만들어졌으며 U.2 스토리지 경우도 이제는 Gen4 규격에서 Gen5 규격으로 넘어가 사실상 개인용 컴퓨터 외에 AI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도 Gen5 를 대부분 지원하게 되었다.




▲ ADATA 에서 새롭게 생산하는 TRASTA 시리즈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저장 장치 및 R-DDR5 램의 높은 호환성을 가져가기 위해 페가트론, 기가바이트, AIC, 애즈락 등 유수의 서버 제조사 들과 협업을 통해 호환성 및 안정성을 늘려가고 있으며 ADATA 에는 TRASTA 에코 시스템 이라고 칭하며 본격적인 AI 서버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
■ ADATA 부스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커스텀 시스템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