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컴퓨터 케이스 시장에서 고급형 전략으로 성공을 거두어서 본격적으로 고급형 케이스 시장에 경쟁을 촉발 시킨 업체가 바로 "다크플래쉬" 일 것이다. 다크플래쉬는 꾸준하게 그리고 오래 사랑을 받았던 DLX 시리즈를 시작으로 지금은 크기, 베이의 구성 그리고 색상 및 게임 혹은 캐릭터 IP 를 적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까지도 선보이면서 컴퓨터 케이스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만들어주었다. 올해 난강 2번 홀에서 이번에도 판매하고 있는 전 제품 그리고 새롭게 출시될 제품까지 전시를 했던 다크 플래시 부스를 찾았다.

▲ 전세계 케이스, 파워 제조사들이 모두 모여 있었던 난강 TaiNEX 2 홀의 모습

다크플래쉬는 우선 케이스, 파워 등을 시작으로 현재는 AIO 수냉 쿨러, 공냉 쿨러 및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게이밍 헤드셋 그리고 게이밍 체어 등까지도 출시 국내에서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컴퓨텍스 2026 부스는 작년과 비슷하게 다크플래쉬의 시그니쳐 컬러인 "오렌지색상" 으로 부스의 상단으로 멋스럽게 디자인 하였다.

▲ 2층 레이어 구조의 독특한 디자인을 갖고 있는 FLOATRON F1 M-ATX
다크플래쉬에서 선 보일 독특한 컨셉을 갖고 있는 케이스는 FLOATRON F1 케이스로 마이크로 ATX 규격의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케이스이다. 에시는 조금은 독특한 점은 케이스의 하단 부분의 공간을 케이스의 유니크한 공간으로 활용하여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체적으로는 2개 면이 강화 유리로 만들어진 어항 케이스로 하단에는 120mm 팬 3개 그리고 측면에는 2개 그리고 후면에는 하나가 장착되며 케이스의 상단에는 AIO 360 수냉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 위 전시장 초입에 있던 제품의 경우는 추가적인 데코레이션이 이루어진 제품으로 마치 우주선 같은 사이버틱한 분위기를 주었다.

▲ 빅타워형 다크플래쉬 FLOATRON F1 ATX

▲ 국내에 출시될 예정인 화이트-블랙 투톤으로 이루어진 다크플래쉬 FLOATRON F1 ATX
앞서 봤던 2개의 제품은 화이트와 블랙 이렇게 전체적으로 색상을 이루는 색상을 가졌다면 국내에서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ATX 메인보드, BTX 메인보드 등을 지원하는 화이트-블랙 컬러 매칭을 갖는 투 톤 옵션을 갖고 있는 FLOATRON F1 ATX 가 출시될 예정이다. 조금 더 독특한 그리고 컴퓨터 케이스에 조금 더 멋진 데코레이션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정식 출시 일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케이스의 전면 베젤 하단에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지만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크플래쉬 DS950V




키보드, 마우스는 최근 작아지면서 가볍고 무선을 지원하는 등 적지 않게 변화하고 있다. 다크를래쉬에서도 이런 시대의 트랜드를 반영하여 기본적으로 무선 2.4GHz 를 지원하며 사양한 색상의 베리에이션을 가져가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었다. 키보드의 경우도 90키, 96키 그리고 그 보다 더 적은 숫자를 갖고 있는 게이밍 키보드를 출시할 예정인데 국내에서도 일부 모델은 공식 수입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크플래쉬에서 야심차게 준비를 하고 있는 주변기기 중에 하나는 "파워" 이다. 아무래도 컴퓨터 케이스를 판매하다가 보면 자연스럽게 파워와 함께 판매하고자 생각하는 것이 케이스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입장일 터 인데 다크플래쉬에서는 골드 등급의 파워을 시작으로 고출력에 해당되는 이제는 하이엔드 게이밍 시스템의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첫번째 시점에 위치하고 있는 1,000W UMT1000PRO 그리고 최근 AI 붐으로 인해 여러 개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는 분들을 위한 3000W 모델인 T3K-PRO 모델 까지 모두 ATX 3.1, 풀 모듈러, 플래티넘 등급 등을 갖고 있어서 상당히 경쟁력 있는 스펙을 갖고 있었으며 국내에서 가격적인 메리트도 갖고 있다면 어느 정도 판매량이 나올 수 있는 제품으로 보였다.


현행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다크플래쉬의 제품 그리고 앞으로 판매하게 될 신제품 들 그리고 국내에서는 판매하고 있지만 대만에서 판매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헬로우 키티 콜라보 모델까지 모든 제품들을 이번 컴퓨텍스 2026 다크플래쉬 부스에서 볼 수 있었다.
요즘 시스템 메모리, 낸드 플래시 등 일부 제품들이 높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기 시작하면서 조금은 컴퓨터 판매량이 줄어 든 것이 사실이다. 컴퓨터의 판매량과 직결 되는 케이스-파워 업체들이 어떻게 이 어려운 시기를 견딜 수 있을지 이번 다크플래쉬 부스를 보면서 나름의 해결책을 찾은 듯한 기분을 들었다. 오늘 소개된 다크플래쉬의 다양한 신 제품들은 조만간 순차적으로 국내에 수입되어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