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원 대에 판매되던 CHIMEI의 58cm(23형) LED모니터 "23LH LED 무결점" 모델이 대형 오픈마켓을 통해 약 3만원 이상 하락한 가격특가 228,000원에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이 제품은 다나와 동급모델 중 최저가를 자랑하고 있다.
이 제품은 1920(H) x 1080(V)의 16:9 화면 비율을 지원하며 5ms의 응답속도와 2,000,000:1의 높은 동적명암비를 제공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CCFL광원 대신 LED백라이트를 사용하여 더욱 뛰어난 화질을 생생하게 전달해주며 16mm 초슬림 디자인으로 제작된 모니터이다. 또한 HDMI 단자가 있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며, 후면 양쪽에 스테레오 사운드가 내장되어 있어 추가비용 없이 고품질 사운드를 청취 할 수 있다.
작성시간 : 7월 2일 오후 2:30
※ 판매처의 사정에 따라 가격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다나와 컴퓨터 CM 천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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