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노트북 모두 되는 아이뮤즈 뮤패드 10.1 특판
아이뮤즈에서 출시한 윈도우 태블릿을 특가로 판매중이다. 11번가에서는 아이뮤즈의 뮤패드 10.1을 구매하면 전용 도킹 키보드를 같이 주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윈도우 태블릿의 장점은 도킹 키보드를 장착하면 일반적인 10.1형 노트북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이뮤즈에서 출시한 뮤패드 10.1은 인텔의 베이트레일 아톰 쿼드코어를 사용하여 빠릿한 성능이 장점이다. 전용 도킹 키보드를 연결하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뮤패드 10.1의 장점이다.
원래는 5만원 상당의 도킹 키보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23만 9천원에 도킹 키보드와 태블릿을 동시에 주고 있다.
노트북을 고민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태블릿과 노트북이 모두 되는 아이뮤즈의 뮤패드 10.1을 추천한다.
다나와CM 여민기 pad@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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