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128GB - 59만원
2015년 4월 미국 ebay에서 발생한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가격 대란이 발생했다. LTE 데이터 통신이 되는 64GB 제품이 320달러 (한화 35만원), 128GB 제품이 370달러 (한화 40만원) 판매했고 지금도 간헐적으로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
해외구매가 익숙한 사람은 국내보다 최소 30~40만원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러나 영어 알레르기가 있거나 해외배송이 불안한 사람은 위와 같은 대란을 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 국내에서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되팔이를 목적으로 ebay대란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매한 사람들이 오픈마켓과 각종 장터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 128GB의 가격은 현금 거래가 가능한 장터에서는 48만원 선이며 카드 결재가 가능한 오픈마켓에서는 49만 5천원에 판매가 되는 중이다.
저렴한 구매를 희망한다면 다나와 장터(장터 바로가기)를 이용하면 되고 카드 무이자 할부의 혜택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옥션(옥션 바로가기)을 통하여 구매하면 된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는 아이패드 에어, 아아폰5S와 동일한 AP를 사용한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고해상도의 뛰어난 화질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공식적으로는 SKT와 KT를 지원하지만 LG U+도 LTE이 사용이 가능하다.
*셀룰러 모델에 대해서는 국가 코드에 따른 AS가 적용되고 있다. 즉, 해외구매된 아이패드이기 때문에 무상AS를 받기는 쉽지않다.
다나와CM 여민기 pad@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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