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카시트는 가라! 이제 대세는 기내반입 카시트!!
카시트를 생각하면 보통 크고 무거우며, 차 안에 한 번 장착하면 움직이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시중에 판매되는 카시트들 대부분이 크고 무거워 휴대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다. 최근에는 이런 점들을 개선한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카시트가 출시되었다. 바로 포브 리니 휴대용 카시트로 접어서 보관도 가능하다.
[포브 리니 휴대용 카시트, 폴딩 시 모습]
포브 리니 휴대용 카시트는 9개월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다. 놀랍게도 무게는 2.5kg로 노트북의 무게와 비슷하며 위 사진의 오른쪽 이미지처럼 간단하게 폴딩이 가능하다. 기내 반입 역시 가능하여, 기내에 설치하여 아이와 함께 더 안전한 여행을 할 수도 있다. 2점식과 3점식 안전벨트에 상관없이 모든 차종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포브 리니 휴대용 카시트는 휴대성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 가졌다.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의 충돌 안전 기준을 통과했으며, 한국 건설 생활 환경시험 연구원의 KC 안전 인증도 완료했다. 덧붙여, 일반 플라스틱 대비 9배 이상 내구성이 강한 초고강도 항공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더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한다. 현재 11번가에서 205,590원에 구매 가능하며 구매 시 목베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유아동CM 김미령 meiling@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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