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얼유(www.dareu.co.kr)에서 7.1 서라운드를 들을 수 있는 USB 7.1 게이밍 사운드카드 EH733과 4극 스테레오 헤드셋을 하나로 묶은 EH732 USB 7.1 게이밍 헤드셋 세트를 한정 특별판으로 출시하고 특가 판매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EH732 게이밍 사운드카드와 최적화된 헤드셋을 한나로 묶어 출시하는 특별판이며 제한된 수량만 판매된다. 더욱 풍부한 중저음과 외부로부터 최상의 차폐성을 갖고자 하는 게임 매니아를 타겟으로 한다. 헤드셋은 매트 블랙과 그로시 블랙을 조화롭게 매칭시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소비자는 세트 상품을 연결해서 USB 7.1 헤드셋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갖고 있는 이어폰을 연결해서 USB 7.1 이어폰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본체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7.1 서라운드를 켜거나 끌 수 있다. 게임에서 공간감을 더 느낄 수 있고 배틀그라운드 같은 FPS 게임에서 상대방의 위치를 소리로 탐지하는데 유리하다. 또한, 본체 버튼을 눌러서 EQ 모드, 볼륨, 마이크 음소거도 바로 실행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컴팩트한 크기여서 마우스 패드 주위에 꽂아두고 사용하기 알맞다.
다얼유는 “스마트폰용 이어폰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마이크 감도를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최적화된 헤드셋을 세트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마이크 중요성에 따라 이어폰과 헤드셋을 번갈아 사용하면 쓰임새에 따라 폭넓은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얼유는 한국 직영샵을 통해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6월 19일부터 진행한다. 가격은 5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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