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휴가] 일본에서 시원한 여름을 통째로 루팡하다! |
푹푹 찌는 듯한 더위로 지치는 요즘. 더위에 지쳐 집에서 방콕할 수만은 없다! 지금 하나투어에서는 시원~한 얼음휴가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여행 패키지 상품을 판매중이니 시원한 여름을 즐기러 일본으로 떠나보자!
한 여름 기온이 25도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최적의 도시인 훗카이도! 여름 한정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파스텔톤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매년 9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후라노 도미타팜은 훗카이도 대표 관광지로 라벤더 꽃이 장관을 이루며, 보라꽃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풍경이 찾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해바라기 천국인 호루쿠쵸 히마와리노사토는 약 150만 그루의 해바라기가 장관을 이루며, 관광센터에서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자전거 대여(유료)도 가능하다.
해발 3,000m에서 느끼는 북알프스의 경의로운 풍경이 있는 알펜루트.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하기에 제격이다. 동양 최대 규모의 신호타카 로프웨이는 일본 최초의 2층형 곤돌라 형태의 로프웨이로 니시호타카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에서 3,000m급 일본 알프스 연봉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일본 북알프스의 시작인 카미코지는 일본에서 단 2곳뿐인 명승으로 특별 천연기념물 중 한 곳이다. 여름에도 최저 10도까지 내려가는 얼음 휴가지!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도쿄/후지산. 사진에서만 보던 눈덮인 후지산을 여름에 볼 수 있다는 것이 더 특별하다. 후지산은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명산이다.
이름과 같이 도시 전체에서 푸른 숲을 볼 수 있는 힐링 여행지 아오모리. 시원한 숲 속에서 세계 자연유산을 만끽하며, 럭셔리한 고급 리조트에서의 온천&뷔페를 즐긴다면 이것이 바로 진정한 휴가! 아오모리 필수코스인 오이라세 계류는 도와다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약 14Km길이의 계곡으로,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와 흡사하며 신비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곳이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적한 도시를 만끽할 수 있는 아키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뉴토온천향은 7가지의 온천이 모두 성분이 달라 다양한 온천을 경험할 수 있다. 뽀얀 뉴토온천에서의 온천욕 후의 매끈매끈해진 피부와 함게 맥주 한 잔은 꿀!
여행CM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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