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13일부터 사전예약 진행! 혜택은 무엇일까?
갤럭시노트9 512GB 사전 예약 판매가 8월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자급제 사전예약은 갤럭시노트9 512GB 모델만 가능하다.
갤럭시노트9 512GB는 8GB 램에 512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역대 갤럭시 최고 사양의 제품으로,
최대 용량의 512GB 마이크로SD카드와 함께 사용할 경우 1TB 저장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저전력 블루투스를 탑재해 한 단계 더 진화한 ‘스마트 S펜’도 함께 제공되는데,
오션 블루 모델은 옐로우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이, 라벤더 퍼플 모델은 라벤더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이 제공된다.
가격은 135만3000원이며, 정식 출시일은 8월 24일이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갤럭시노트9 512GB를 구입한 고객들은 정식 출시 3일 전인 8월 21일부터 제품
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은 25일까지이다.
사전 예약으로 먼저 개통한 사용자에게는 무선 이어셋 ‘기어 아이콘X (2018)’을 증정하며, 1년 2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한편, 갤럭시노트9 128GB 모델은 이동통신 3사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미드나잇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9만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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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CM 서경덕 / PAD@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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