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TA의 게이밍기어 라인업 브랜드 XPG가 1월 22일부터 게이밍장패드 2종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100개 한정 수량만 특가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XPG의 게임장패드인 ‘배틀그라운드 XL 프라임’은 판매가 65,700원에서 49,900원으로, ‘배틀그라운드 XL’은 판매가 49,700원에서 39,900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배틀그라운드 XL’은 900 X 420mm의 와이드형 장마우스패드로 공간의 제약 없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당 제품은 고급 소재인 CORDURA(코듀라) 원단으로 제작되어 표면에서 마우스 움직임이 매끄럽고 내구성이 우수한 것이 큰 장점이다. 전면 생활 방수 기능과 하단의 미끄럼 방지 고무 베이스는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아 게이머의 몰입감과 플레이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배틀그라운드 XL 프라임’은 ‘배틀그라운드 XL’와 같은 스펙을 지녔지만 RGB조명이 내장되어 있어 게임 플레이와 함께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주목할만하다. 단색모드와 좌우 다른 색상이 나타나는 듀얼 RGB모드, 숨쉬기 모드는 게임에서의 긴장감과 재미를 높여 주기도 한다.
한편, XPG의 브랜드담당자는 “XPG의 게이밍장패드인 ‘배틀그라운드 XL’과 ‘배트그라운드 XL 프라임’ 2종은 수준 높은 사용감과 방수 등의 생활 편의성으로 사랑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XL’과 ‘배틀그라운드 XL 프라임’은 모두 2년 A/S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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