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15.6형 슈퍼초슬림 포터블 모니터 ‘미켈란 1560FX IPS DEX TOUCH 포터블’과 32형 QHD 고해상도 모니터 ‘Q320W75 QHD IPS 화이트 센스’를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 기획전을 실시한다.
먼저 미켈란 1560FX 모니터는 기존 무결점 판매가 279,000원에서 4만원을 할인해 최종 혜택가 23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Q320W75 화이트 센스 모니터 또한 기존 무결점 판매가 249,000원에서 4만원을 할인해 최종 혜택가 20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단독으로 진행되며, 행사는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이뤄진다.
구입시 무결점 모델로 업그레이드돼 발송된다. 행사는 5월 11일 목요일부터 5월 18일 목요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택배비는 무료다. 사진을 곁들여 간단하게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5천원 또는 1만원도 증정해 혜택은 더욱 커진다.
미켈란 1560FX IPS DEX TOUCH 포터블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까지 없었던 극강의 스타일리시 알루미늄 디자인이다.
기존 포터블 모니터들은 원가 절감을 위해 플라스틱 커버를 적용해 나온 제품들이 많았다. 때문에 해당 제품들은 가격은 저렴한 대신 소비자들에게 디자인 만족감을 주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미켈란 1560FX IPS DEX TOUCH 포터블은 과감하게 풀커버 알루미늄 디자인에 초슬림 & 초경량을 적용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7mm 극초슬림 디자인을 연출한다.
포터블 모니터 중 비교적 대화면인 15.6형 IPS 패널에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며, 고급스러움을 강화하기 위해 강화유리를 적용하지 않아 안티글레어 느낌을 제공한다.
크기는 355(W) x 266(H) x 7mm 사이즈에 640g 무게를 적용해 풀 알루미늄 메탈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휴대를 쉽게 만들었으며 자석 탈착식 전용 커버 스탠드와 함께 알루미늄 메탈 스탠드를 추가 제공해 여기에 거치하면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모니터 OSD를 터치로 조작하는 신개념 입력방식을 지원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삼성 덱스(DEX)를 완벽히 지원해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Q320W75 QHD IPS 화이트 센스는 32형 대화면에 최적화된 2560x1440 QHD 고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은 물론, 웹서핑이나 엑셀, 워드 등 다양한 오피스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커브드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을 위해 평면 디스플레이에 60Hz 보다 높은 75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으며, 기존 모니터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랙 디자인을 떠나 화사한 분위기의 화이트 디자인을 적용해 깔끔함을 더했다.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없이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1개의 DP 포트와 2개의 HDMI 단자를 달아 PC는 물론 PS4나 XBOX원 같은 게임 콘솔이나 셋톱박스 등을 연결해 사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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