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내 UHD 안드로이트TV 처음 런칭한 이스트라(대표 김민성)가 2020년 다나와, 에누리TV 부문 히트브랜드를 수상한 이후 올해로 4년째 히트브랜드 대상을 연속으로 수상했다.
이번 23년 하반기 히트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이스트라에서 고객감사 슈퍼위크를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티몬에서 진행한다.
블프(블랙프라이데이)를 넘어선 역대급 할인을 준비한 이번 행사는 기본할인에 특별할인을 더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스트라의 스마트 구글TV를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카드로 결제시 추가 최대 7%까지 더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제품을 구매시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HDMI 2.1 케이블, 통합리모컨이 제품에 따라 특별 사은품으로 무료 증정되며 65인치 이하 제품은 무료배송, 70인치 이상 제품은 설치비가 무료 지원된다.
행사 제품은 이스트라의 24년형 신모델 4K 120Hz 미니LED 시리즈와 5년 무상 A/S 프리이엄 구글TV 쿠카 the META 시리즈, 고성능 구글TV the PRIME 시리즈이며 43인치부터 86인치까지 다양한 크기로 준비되어 있다.
특히 24년형으로 새롭게 출시한 미니LED TV (UC652MLED, UC752MLED)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성능을 보여주며 최대 3024개 미니LED와 504개 로컬 디밍존을 사용해 OLED에 가까운 극강의 화질을 표현해 NTSC 기준 100%의 색 재현율을 보여준다. 여기에 MT9617(A73CPU, DDR4 RAM) 칩셋을 탑재해 성능 또한 향상 됐으며 HDMI 2.1(48Gbps)을 통한 리얼 4K 120Hz를 완벽하게 구현한다. 이러한 미니LED 제품 구매시 특별 이벤트로 65인치 3만원, 75인치 5만원 상품권이 추가 증정된다.
이스트라 마케팅 관계자는 “4년 연속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TV브랜드가 될 수 있어 매우 감사드리며 고객님들께서 관심과 사랑을 주신만큼 돌려드리고자 50%의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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