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구글TV 브랜드 이스트라(www.estla.co.kr, 대표 김민성)가 공신력 있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에누리에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스트라는 이를 기념해 인터파크에서 ‘고객감사 인싸위크’ 행사를 오는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역대급 쎈 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딱 일주일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 제품에 따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HDMI 2.1 케이블, 통합리모컨을 사은품으로 무료 증정된다. 또한 UC652MLED, UC752MLED 미니LED 제품 구매시 상품권 2만원, 3만원이 추가로 증정되며 대형인치 UC861UHD 제품 구매시에도 상품권 3만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행사 제품중 24년형 신모델로 출시한 미니LED 시리즈는 일반 LED보다 작은 LED와 로컬디밍존을 통해서 완벽에 가까운 밝기와 차원이 다른 화질을 구현하며 MT9617 최신 칩셋을 탑재해 성능은 향상하고 전력 소모는 줄였으며 HDMI 2.1 (48Gbps)로 리얼 4K 120Hz 출력이 가능한 프리미엄 구글TV 이다.
이스트라 쿠카 UC861UHD SMART THE MAXIMUM 제품은 국내 최초 86인치 구글TV 제품으로 칩셋 MT9617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4K 120Hz를 지원한다. 여기에 다이나믹 백라이트를 통한 에너지 절감까지 더해진 대형인치 스마트TV 제품이며 전 부품 5년무상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스트라 관계자는 “품질과 서비스에 가치를 알아주신 고객님들께서 만들어주신 히트브랜드 대상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답해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이스트라TV와 함께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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