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공식 파트너 정원엔시스가 11번가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그랜드 십일절’을 맞아 HP 노트북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신 인기 모델을 포함한 HP 빅터스, 네로, 옴니북3 시리즈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원엔시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HP 노트북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게이밍과 고사양 작업에 최적화된 ‘빅터스’ 시리즈,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이 돋보이는 ‘네로’ 시리즈, 그리고 성능과 이동성을 균형 있게 갖춘 ‘옴니북3’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폭넓은 고객층이 자신의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빅터스’ 시리즈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게이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적합하며, ‘네로’ 시리즈는 슬림한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중요한 사용자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옴니북3’ 시리즈는 고효율 프로세서와 긴 배터리 수명으로 사무용과 이동 업무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정원엔시스 관계자는 “그랜드 십일절을 맞아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을 강화했다”며 “재고 관리, 빠른 배송, 전문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엔시스는 HP의 공식 파트너로서 정품 보증과 사후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그랜드 십일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HP 노트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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