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점수는 8.5 / 10입니다. 싸고 후지면 당연하고 비싸고 못 만들면 한심하겠지만, 이것 처럼 아주 비싸고 좋을 때 제일 곤란해요. 저는 가격 자체보다는 '어디까지 되나 해보자'는 태도가 불쾌해서 패스할께요. 기계 잘 만든 것은 부정할 수 없어서 더 기분 나빠.
<제공 : UNDER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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