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이 만든 벌꿀 넣은 솜사탕, 스파이더캔디를 먹어 봤어요!
확실히 설탕의 단 맛과 다르고, 손으로 집어도 덜 끈적거리고, 무엇보다 오랜만에 솜사탕 먹으니 뜯어 먹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
색마다 맛이 달라서 바닥까지 내려가는 호기심도 자극하고, 딱딱한거 드시기 힘들 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쿤처럼 물에 씻어 먹지는 마세요....ㅠ
(주)솜사탕일연구소로부터 컨텐츠 제작 비용을 지원 받았습니다. ʕ•ᴥ•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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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Under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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