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2008년에 출시된 씽크패드 X200에 윈도우 11을 깔아 봤습니다.
2.4Ghz의 코어2 듀오와 3GB RAM이지만 SSD는 끼워져 있으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원래 TPM 2.0과 Secure Boot 등의 까다로운 조건을 가진 운영체제지만, 인터넷에 피하는 방법이 돌아 다니더라고요.
근데... 하지 말라는 건 이유가 있나봐요...ㅋㅋ
페이스북 http://facebook.com/underkg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underkgshow
제공: UnderKG
![700만 원만 있으면, RTX 5090을 들고 다니면서 씁니다!(손떨림 주의) ASUS ROG STRIX SCAR 18 G835LX-SA041W [노리다]](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813/5812518_1.jpeg?shrink=320: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