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진은 https://bit.ly/3Iewi53
참신한(?) 가격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스타벅스와 갤럭시 콜라보 액세서리를 사왔습니다.
영수증 케이스는 마감도 좋고 아이디어도 귀여워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이게 원래 케이스 정가인 44,000원보다 16,000원이나 높은 60,000원이 할 물건인지는 모르겠고...
버즈2용 라떼아트 케이스는 품질 자체가 나쁘지는 않은데, 핵심인 라떼아트 인쇄 부분의 해상도가 떨어지는게 거슬리고 너무 커요.
근데 똑같이 크고 무선 충전 안 되는 몬스터볼 케이스는 그럭저럭 마음에 들었으니 이건 그냥 취향 차이 정도일 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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