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진은 https://bit.ly/3W64bLQ
이쯤 되면 너무 잘 팔려서 일부러 이러는 건지 궁금한 아이패드(10세대)를 가져 왔습니다.
우려먹기가 심해서 풀체인지를 하랬더니, 프로에서 에어로 울궈먹은 디자인을 물려받은 것 까지는 좋은데 화면은 이전 세대처럼 P3 지원 안하고 에어 갭이 있어서 반사율이 엄청나고 통통거리면서 눌리는 걸 넣어 놓고, 애플 펜슬은 1세대만 지원해서 반드시 라이트닝 to USBC 어댑터를 12,000원 주고 따로 구매해야 하고, 그 USBC 포트는 2.0을 넣어 놨어요.
심지어 똑같이 생겼는데 키보드는 호환도 안 돼서 따로 사야 하고 자석 위치를 바꿔 놔서 붙기만 하면 되는 케이스 조차 호환 불가.
교육용이라서 그렇다는 얘기도 하루 이틀이고, 기본형 패드를 679,000원을 만들어 놨으면 어느 정도 넣을 것은 넣어야지 도대체 이게 뭐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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