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애플 액세서리를 또 가져 왔습니다. 이번에는 주로 애플 워치용 스트랩과 충전 거치대.
3천원짜리 스트랩 자체야 많이 있지만 다이소라는 접근성이 있으니 점잖은 자리에 가야 하는데 꽃무늬 스트랩을 차고 있다거나 하는 급할 때 휙 가서 사올 수 있겠죠.
근데 충전 거치대 2종은 무게감이 너무 없고 3D 프린팅 수준의 품질이라 이거 아무리 천원이라도 추천하기가 애매해요. 귀성길 KTX에서 단순 거치대 용도로 쓴다면 모를까..ㅋㅋ
00:00 인트로
00:08 인사
00:47 실리콘 밴드
05:19 애플워치 스탠드
08:40 맥세이프 스탠드
11:27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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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Under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