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겠지만 이니셜 D의 AE86 모양 마우스를 샀다고 분석 의뢰를 받았습니다.
아마 구매층을 분석한 결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그냥 모형인 것 보다는 용도가 있다고 우기는게 좋아서"가 아닐까 싶긴 한데...
알리발 12,000원짜리 다이캐스트에 비하면 용도 상 인테리어가 안 보이고 사이드 미러가 사라지긴 했지만 품질 자체는 괜찮긴 해요.
문제는 의외로 그립감이나 클릭은 나쁘지 않지만 충전식도 아니고, 뒤로/앞으로 버튼도 없고, 감도 조절도 안 되고, 블루투스도 아니라서 마우스 본연의 가치가 영 아니라는 거...
근데 나라도 이니셜 D 좋아하면 샀을 것 같긴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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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Under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