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진은 https://bit.ly/3WjZTS4
삼성 갤럭시 워치7과 워치 울트라를 가져 왔습니다!
울트라는 미리보기 행사에서 볼 때부터 너무 낯뜨거운 수준이 아닌가 싶어서 좀 삐딱하게(?) 뜯었는데, 이거 의외의 부분들이 있네요?
먼저 마감이 상당히 좋고, 진동 모터가 얘만 X축 모터가 들어가서 탭틱 엔진 들어간 애플 워치같이 기분 좋은 진동이 울리고, 버튼 하나 더 달린게 의외로 유용해요.
물론 본체와 밴드를 따로 포장하는 것까지 똑같은데 정작 애플 워치와 달리 구매할 때는 마린 밴드밖에 못 사서 왜 이랬는지 모르겠고, 10ATM 방수를 지원함에도 다이브 컴퓨터로 쓸 수 없는 황당함은 물론, 이 정도 가격 차이를 정당화 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워치7은 소소하게 바뀌었는데 밴드도 귀엽고 무엇보다 L/R 표시로 파란색/빨간색 포인트를 넣은게 깜찍해요.
2만원 오른 것 정도는 넘어갈 수 있을 듯.
00:00 인트로
00:12 인사
00:38 워치7 개봉
01:33 워치7 디자인
02:01 워치7 사양
02:34 워치7 설정
03:39 워치 울트라 개봉
05:27 워치 울트라 디자인
07:50 워치 울트라 설정
09:10 속도 비교
10:06 진동 비교
11:15 착용
12:09 스트랩 및 충전기 호환성
12:48 소프트웨어
14:20 가격
15:48 정리
제공: Under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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