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진은 https://bit.ly/3YndsCs
애플 워치 시리즈 10, 미뤄 둔 김에 제트 블랙과 더불어 내추럴 티타늄도 열어 봤습니다!
잠깐 봐서는 커지고 얇아진게 눈에 안 띄는데, 착용하면 특히 어디 짚어서 손목 꺾일 때 시계가 부담스러운게 그거 얇아졌다고 많이 나아졌어요.
기능 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수심과 수온 센서가 추가되어서, 굳이 Oceanic Plus로 스노클링 기록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 할 때 온도가 나와서 진짜 물이 차가운 건지 내가 호들갑인지 알 수 있어요.
근데 제일 기대했던 제트 블랙은 알루미늄이 반짝인다는 거 이외에 큰 의미는 없는 듯. 아이폰 7의 제트 블랙과 다르게 생각보다 광빨(?)이 안 살고 이븐하지 않아서 그저 그럼...
가격 차이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거지만 내추럴 티타늄이 미친 듯한 마감인 것을 보면 더 비교 됨...
00:00 인트로
00:15 인사
00:30 내추럴 티타늄 개봉
02:32 제트 블랙 개봉
05:00 설정
05:42 시리즈 9과 비교
06:48 울트라 2와 비교
08:58 착용
10:20 와이드 앵글 OLED
11:07 스피커
12:00 진동 및 버튼
12:44 정리
제공: Under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