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확인은 https://bit.ly/4ftjc2Z
이거 가격이 256GB 2,299,700원/512GB 2,388,100원/1TB 2,704,900원인데, 전작보다 132,700원/169,400원/244,200원 오른 거에요.
그래서 낫냐? 나아요. 근데 1년 지나고 더 비싸졌는데 당연히 나아져야죠.
전작보다 더 넓고, 더 얇고, 더 가벼운데 문제는 경쟁 제품은 이것보다 더 넓고, 더 얇고, 더 가볍고, 심지어 더 싸다는 거.
그 뿐 아니라 배터리도 더 크고, 충전도 더 빠르고, 내/외부 모두 펜 지원하고, 반사 방지 처리 돼 있고, 심지어 더 크고 더 넓은 화면 들어간 기종도 있죠.
물론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이 오늘 지적한 것 중 다수를 해결했지만, 그건 이것보다도 더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어서 비교가 되는지 애매하고. 사실 오늘은 걔 리뷰도 아니고. 훌륭한 폰이지만, 폴더블의 시초이자 개척자인 삼성이 응당 지녀야 할 우위는 없다는 느낌입니다.
Z 폴드7이 어떻게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배짱 장사 할 때가 아닌 듯.
00:00 인사
00:32 디자인
01:43 디스플레이
03:07 퍼포먼스/성능
05:49 카메라
09:02 소리
10:04 배터리
10:39 결론
제공: Under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