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 확인은 http://bit.ly/48u6JME
256GB는 149,600원이 오른 2,379,300원, 512GB도 149,600원 올라 2,537,700원. 1TB는 무려 228,000원이 오른 2,933,700원이 됐죠.
물가 상승분을 감안하더라도 부담스러워서 눈을 '세모낳게' 뜨고 오래 써 봤는데, 배터리 용량, 충전 속도, 및 카메라 등 특히 중국 폰이 강점을 가지는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못 하겠지만 Z 폴드6에서 올라오면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두께, 무게, 및 비율 변화로 사용성 자체가 달라졌어요.
게다가 무슨 기 모아 온 것 처럼, 기강 잡기 한 것 같아서 약간의 카타르시스까지.
이건 크고 무거운 거 안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도 진지하게 개인폰으로 바꿀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이렇게 다 너무 마음에 드는데 Z 폴드8에서 UDC가 부활하고 폴더블 아이폰에 들어간다는 주름 없는 패널 채용 설이 있긴 합니다. 물론 그런 거 생각하면 평생 폰 못 사지만.
00:00 인트로
00:21 인사
00:37 디자인
03:36 디스플레이 전반
06:19 디스플레이 비율
08:39 성능
12:47 소리
13:58 카메라
19:07 배터리
20:38 결론
제공: Under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