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리뷰는 https://bit.ly/493ZOZ3
약간 애증의 폰인 것 같아요. 얇고 가벼운 건 너무 좋고, 그에 비해 배터리도 오래 가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열 처리가 구리고, 스피커는 어이가 없고, 단일 카메라도 은근 불편해요. 그리고 이 모든 단점이 S25 엣지는 없어서 더욱 비교가 됩니다.
아이폰 중에서도 얇고 가벼운 폰 선택지가 추가된 건 반갑지만, 그러기엔 뺀 게 너무 많아요.
덕분에 판매량이 바닥을 치고 있다고 하던데, 어차피 폴더블 예행연습이라는 설이 있어서 신경 안 쓰려나?
그래도 글로벌하게 eSIM 온리의 독(?)을 풀려던 모델이 실패했다니, 그것 때문은 아니겠지만 좀 안심되긴 해요.
후속작은 듀얼 카메라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제발 그랬으면.
00:00 인트로
00:14 인사
00:32 디자인
02:55 디스플레이
03:23 성능
05:05 eSIM 온리
06:48 카메라
08:37 소리
09:28 배터리
11:27 정리
제공: Under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