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은 1955년 토요타 최초의 양산형 승용차로 출시되어 현재 16세대까지, 토요타 모델 중 가장 오랜 기간 지속된 승용차이자 토요타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입니다.
특히 이번 16세대 모델은 기존 모델이 가진 전통적인 세단에 대한 이미지를 탈피해 젊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된것이 특징입니다.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은 즉각적인 반응성과 퍼포먼스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직렬 4기통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모터, eAxle을 결합했습니다.
트랜스미션도 2.4 터보에는 연료 효율성을 위한 eCVT 대신 직결감 있는 변속 감각을 전달해주는 다이렉트 시프트 자동 6단 변속기가 탑재되었습니다
이 트랜스미션에는 토요타의 새로운 유압식 다판 습식 클러치가 적용되어 일반 토크 컨버터 자동 변속기 대비 가속감과 반응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여기에 고출력의, 수냉식 리어모터가 장착된 EFour Advanced 시스템이 더 큰 구동력을 후륜에 전달합니다.
이 EAxle은 모터와 인버터, 트랜스액슬을 통합해 프론트와 리어 구동력을 100:0에서 20:80까지 배분하게 됩니다.
또 서스펜션도 2.4 터보에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을 탑재해 도로 상황에 따라 쇼크업소버의 감쇠력이 조절됩니다.
주행 모드도 에코, 노멀, 스포츠 S, 스포츠 S+, 커스텀으로 2.4 모델과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수치로 따지면 2.4리터 듀얼 부스트 하이브리드 모델은 엔진 출력 272마력, 그리고 시스템 총 출력은 348마력입니다.
2.5 모델의 합산출력 239마력보다 무려 109마력 높은 수치입니다.
대신 2.5 모델은 2.4 터보에는 없는 EV 모드가 있습니다 .
가격도 2.5는 5,670만원, 2.4 터보는 6,480만원입니다.
그리고 연비도 복합 기준 2.5는 17.2, 2.4 터보는 11.0입니다.
무엇보다 올해 2.4 터보는 100대 한정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모터피디 #토요타 #크라운
제공: 모터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