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뉴 링컨 노틸러스는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 외에도 48인치 크기의 대형 파노라믹 스크린을 적용, 진정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좌석 위치 및 마사지 옵션 등을 세세하게 조절이 가능하고 3가지 ‘디지털 향이 제공된다. 백미는 레벨 울티마 3D(Revel Ultima 3D) 오디오 시스템이다.풍부한 질감을 가진 몰입형 오디오가 더해져 시각과 청각, 후각까지 다양한 감각을 만족시킨다.
파워트레인은 2.0 GT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링컨도 다운사이징을 피해갈 수 없었지만 효율적이고 세련되게 변화의 난제를 극복한 모습이다. 최고출력 252마력과 최대토크 38kg.m은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는 박하지 않은, 사뭇 여유로움을 완전히 잃진 않은 모습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던가? 링컨은 자신들이 지닌 형형색색의 구슬을 섬세하게 꿰어 다운사이징 해법을 찾았다. 여기에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5가지 드라이빙 모드로 유연한 적응력을 보여준다.
구독 ▶ http://bit.ly/2Df0CLl ◀ Please SUBSCRIBE
#모터피디 #링컨 #노틸러스
제공: 모터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