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을 앞세워 현대차의 전동화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 참여 브랜드 중 최대 면적인 2,580㎡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EV와 수소를 중심으로 ‘일상을 넘어 새로운 내일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여정’을 뜻하는 ‘Beyond EVeryday'라는 테마 아래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구성해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전시 차량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캐스퍼 일렉트릭 3대외에도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상용 모델 ST1 엑시언트 FCEV, 고성능 모델 아이오닉 5 N, N Vision 74, 미래 모빌리티 스페이스 모빌리티, 스페이스 파빌리온, SA2까지 현대차의 EV 라인업이 총출동해 현대차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동화의 오늘과 내일, 그리고 미래까지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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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모터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