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기아의 첫 PBV 전용 공장, 화성 EVO 플랜트 이스트.
이곳에서 나오는 PV5는 올해 8월까지 3만 9천 대 넘게 팔렸고,
2026 세계 올해의 밴에 선정됐습니다.
유럽 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 점유율은 30.4%로 1위 — 후발주자치고 꽤 괜찮은 성적입니다.
이 공장은 기존 자동차 공장과 다른 점이 많습니다.
천장 대신 바닥이 바쁜 이유 (AGV 자율주행 운반 로봇)
하나였던 차체 골격 공정을 4개로 쪼갠 이유
후드·엠블럼·크래쉬패드까지 로봇이 조립하는 과정
좌우 21개 지점을 ±0.2mm 정밀도로 검사하는 검차 라인
기존 특장차 업계와 정반대인 PBV 컨버전 센터의 구조
PV5는 패신저, 카고, 샤시캡, 하이루프로 나뉘고 그 안에서도 용도별로 또 갈립니다.
대량생산이 "같은 차를 몇 대 만드느냐"의 싸움이었다면,
PBV는 "다른 차를 몇 종류까지 감당하느냐"의 싸움입니다.
PV7과 PV9을 맡을 West 공장은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며,
PV7은 9월 14일 독일 하노버 IAA에서 첫 공개됩니다.
기아가 화성에서 찾고 있는 답, 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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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모터피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