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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에 놓인 양산, 버스정류장에 놓인 방석. 이효열 설치미술가의 캠페인은 이처럼 단순합니다. 단순하기 때문에, 참여할 용기가 생기죠. 모두가 가볍게 넘어가는 불편한 지점을 누구보다 묵직하게 받아들이지만 표현만큼은 누구보다 간결하게 한다는 이효열 작가. 보도블럭 위에 흰 라인만 그려놨을 뿐인데 정갈한 킥보드 주차장이 되어 도시 미관이 살아난 것처럼 간결한 표현이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고, 그 과정 속에서 새로이 발전된다는 그의 캠페인 방식. 그래서 이효열 작가가 조언하는 캠페인 노하우는 단 한가지입니다. 지금 당장 거리로 나오세요! 담배 꽁초 하나만 주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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