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응원해요 랜선인터뷰#3]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유아 시절이 있기 마련이죠?
그런데, 태어나는 순간부터 특정 질환으로 인해
모유나 분유를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특수분유를 연구하여 제공하고 있는 매일유업 아시아모유연구소의 정지아 소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일명 5만명 중 1명을 위한 특수분유로
단 한명의 아이라도 이 특수분유를 필요로 한다면
지속적으로 생산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지아 소장의 이야기를
랜선인터뷰를 통해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사이트에서 더 많은 나눔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 바로가기 ▶ http://nanumenergy.bokj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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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쉐어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