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이 자신들이 만들었던 스피커 중에 가장 작은 스피커 '윌렌'을 출시했습니다.
300g대의 무게에 휴대성이 좋아서 자전거족이나 여행용으로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휴대용 컨셉으로 보면 가벼운 무게에 IP67등급의 방수, 그리고 15시간에 이르는 배터리 시간까지 장점이 굉장히 많은 모델입니다만 음질은 살짝 아쉬웠어요. 리뷰를 통해 만나보시죠.
제공: 기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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