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태국 #맛집 #다큐멘터리
태국 람빵에서 3대째 쌀국수집을 운영하는 땡노이 가족.
손쉽게 육수를 만들어내는 인스턴트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요즘 태국의 쌀국수 식당.
하지만 매일 새벽6시부터 준비해서 거의 대부분의 소스와 고명을 직접 손으로 일일이 만들어 내는 노력이 40년이 넘어도 현지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식당이 될 수 있는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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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Hakbong K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