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에서는 갤럭시 S26 Ultra를 단순한 스마트폰 카메라가 아니라, 실제 사진 작업용 카메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직접 테스트해봤습니다.
치앙마이 거리에서 하루 동안 스트리트 사진을 촬영하고, 일부 장면은 핫셀블라드 X2D II로 같은 프레임을 촬영해 비교했습니다.
기본 카메라의 자동 보정 결과가 아니라 Expert RAW를 활용해 DNG로 촬영하고, Lightroom에서 직접 보정하면서 실제 작업 파일로 어느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에서 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같은 장면을 갤럭시 S26 Ultra와 핫셀블라드로 각각 A1 크기까지 출력해 실제 프린트 결과도 비교해봤습니다.
휴대성, 촬영 편의성, 조작성, RAW 보정 여유, 대형 출력 품질까지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을 정리했습니다.
결국 카메라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사진은 무엇을 보고 그것을 어떻게 보여주려고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비를 바꾼다고 사진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건 아닙니다.
달라지는 건 화질이고, 사진은 결국 찍는 사람이 만드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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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제공: Hakbong K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