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20년 전 디지털 똑딱이 카메라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초점도 느리고, 화질도 떨어지고, 조금만 어두워지면 노이즈가 자글자글하던 그 카메라들 말이죠. 한때는 스마트폰에 밀려 서랍 속으로 사라졌던 카메라들이 이제는 빈티지 감성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모델은 중고 가격까지 크게 올랐습니다.
우리는 불편해서 버렸는데, 요즘은 그 불편함을 즐기려고 돈을 주고 산다니 참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2000년대 똑딱이 카메라들의 독특한 디자인과 기술, 당시 사용자들이 겪었던 불편함, 그리고 요즘 젊은 세대가 다시 구형 디지털카메라를 찾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캐논 익서스, 소니 사이버샷, 카시오 엑슬림, 후지필름 파인픽스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메라들도 함께 만나봅니다.
최신 카메라보다 성능은 한참 떨어지지만, 사진을 찍는 재미까지 떨어지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도 서랍 속에 오래된 똑딱이 카메라 하나쯤 가지고 계신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똑딱이 카메라가 있다면 댓글로 모델명과 추억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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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제공: Hakbong Kw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