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 제품별 스펙 & 주연 후기]
베오플레이 H95
외관만 봐도 고급스러움이 확 느껴지는데 사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음을 지향하는 뱅앤올룹슨 답게 맑은 심벌 잔향이나 현악 디테일이 또렷하게 살아있는 타입. 저역은 빵빵하게 부스트된 게 아니라 킥과 베이스 라인의 윤곽이 또렷하게 잡히는 단단한 스타일이지만 음압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오래 들어도 피로감이 없어요. 전체적인 사운드가 HX보다 두툼하고 묵직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좌우 알루미늄 다이얼로 ANC(10단계)&볼륨을 물리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이 이 헤드폰의 트레이드마크. 카메라의 포커스링에서 영감을 받아서 넣었다는 이 다이얼은 제스처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돌릴 때 손끝으로 느껴지는 감촉과 사용감이 고급스러워요. 이어컵은 마그네틱으로 분리되니 관리도 편합니다.
ANC는 음악 디테일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소음을 깎아주는 방식. 적응형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적당히 주변음을 열어주고 닫아주는 것도 편했어요.
이런 분께 추천: 현악기와 보컬의 잔향감을 예쁘게 살려주는 헤드폰을 찾으시는 분, 물리 다이얼 조작을 좋아하는 분, 보기에도 듣기에도 고급스러운 헤드폰을 원하시는 분.
베오플레이 HX
H95보다 38g 가볍고, 조작은 오른쪽 이어컵 터치 방식. 작은 원 안쪽에서 돌려야 인식되니까 처음엔 살짝 헷갈릴 수 있지만 적응되면 편해요. 이어패드 양가죽 + 메모리폼, 헤드밴드 센터 릴리프 설계로 장시간 착용 압박감이 없는 편이고, H95보다 헤드밴드 쿠션이 더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사운드는 H95보다 밝고 경쾌한 톤. 저역이 더 가볍고 깔끔하게 떨어지지만 가까운 느낌도 들어서 팝·힙합·EDM 리듬감이 좋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헤드폰이에요.
H95가 더 잘 살리는 영역이긴 하지만, HX도 뱅앤올룹슨 특유의 맑은 잔향감은 어느 정도 살아있어요. ANC 차단량은 H95보다 약한 편이라 완전한 소음 차단보다는 카페·사무실 백색소음 줄여주는 정도.
이런 분께 추천: 출퇴근·사무실 데일리 헤드폰으로 쓰면서 가끔 화상회의도 하는 분, H95보다 가볍고 밝은 톤 선호하는 분, 착용감은 편안하고 가볍지만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헤드폰을 원하시는 분.
베오플레이 Eleven
알루미늄 단일 소재 케이스가 폴리시드 마감이라 손에 잡히는 순간 이어버즈 케이스가 맞나 싶은 질감이에요. 마치 보석함 같은 느낌을 줍니다. 실물 아우라가 정말 고급스러워요.
귀에 착용했을 때도 이어버드의 알루미늄 포인트 부분이 액세서리처럼 반짝이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려줍니다.
사운드는 헤드폰 라인의 뱅앤올룹슨 튜닝을 이어폰 사이즈로 줄여놓은 느낌. 물론 헤드폰이 더 맑고 넓은 공간감의 잔향감을들려주지만 이어폰임에도 사운드스테이지가 꽤 넓어서 라이브·공연 영상에서 공간감이 잘 살아납니다. 저역은 단단하고 묵직함이 살짝 더해진 정도라 장시간 들어도 피로감이 없고, aptX Adaptive 덕분에 안드로이드에서도 디테일 손실이 적어요.
단, 이어팁 사이즈 선택이 정말 중요해요 — 맞지 않으면 음질이 확 달라지니까 꼭 여러 사이즈 테스트해 보세요. 기본 M보다 L이 맞는 분도 많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팁에 폼팁도 포함되어 있는데 폼팁을 함께 쓰면 주변 소음이 더 효과적으로 차단되면서 음질도 더 개선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 헤드폰 대신 이어폰을 쓰면서도 뱅올 사운드 경험하고 싶은 분, 공간감 있는 이어폰 찾는 분, 뱅앤올룹슨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어폰 디자인과 알루미늄 질감을 좋아하시는 분.
베오사운드 A1 3세대
손바닥 사이즈인데 60W 360도 사운드. 탠 컬러 가죽 스트랩 + 알루미늄 바디 조합이 실물로 보면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러워요. IP67이라 책상·야외·캠핑 어디서든 환경 안 타고 공간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요.
웬만한 가정집 거실 정도는 이거 하나로도 가득 채우고도 남습니다.
오래 사랑받아 온 제품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이런 분께 추천: 책상과 야외를 오가며 하나로 쓰고 싶은 분, 포터블이지만 인테리어 감성도 포기하기 싫은 분, 스피커 하나로 거실을 감성 플레이리스트로 가득 채워보고 싶은 분.
✨베오사운드 A9 5세대 스페셜 에디션
말이 필요 없는 스피커죠. 그 자체로 하나의 오브제가 되는, 디자인을 보면 누구나 ‘나 이건 알아’라고 할 만큼 아이코닉한 모습입니다.
7개 드라이버가 1,500W로 각자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로 그야말로 압도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간 크기에 맞게 사운드를 자동 보정하는 Active Room Compensation 기능도 들어있어요.
골드 레그 + 내추럴 패브릭 그릴 조합이라 블랙보다 따뜻하고 유기적인 분위기. 인테리어 톤이 웜 계열이라면 스페셜 에디션이 공간에 더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이런 분께 추천: 거실·작업실에 하이엔드 홈 오디오 한 대 두고 싶은 분, 공간 자체를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 A9 원하는데 공간 분위기가 밝고 따뜻한 톤인 분
베오사운드 A9 5세대 블랙
A9 스페셜에디션과 드라이버·출력 스펙 동일. 블랙 오크 레그 + 매트 블랙 패브릭이 묵직한 고급감을 만들어냅니다.
이런 분께 추천: 거실·작업실에 하이엔드 홈 오디오 한 대 두고 싶은 분
베오릿 20
이번에 혜택 보여드리는 포터블 스피커 중에서는 출력이 가장 높고(70W), 저음 범위도 37Hz부터 시작해서 A1보다 홈 오디오에 가까운 경험을 줍니다. 상단에 Qi 무선 충전 패드 내장이라 폰 올려두며 쓸 수 있는 것도 실용적이에요. 다만 배터리가 최대 8시간으로 A1(A1은 장시간)·익스플로러(27시간)보다 짧아서 실내 위주 사용에 더 어울려요.
이런 분께 추천: 집 안에서 주로 쓰면서 이동도 가끔 하는 분, 홈 오디오급 사운드를 포터블로 원하는 분
베오사운드 익스플로러
A1보다 더 아웃도어 특화. 고무 소재 외관에 IP67, 27시간 배터리라 거칠게 다뤄도 걱정 없어요. 코덱이 SBC 단일이라 음질 최우선이면 A1이 더 나은 선택이고, 내구성·휴대성이 최우선이라면 익스플로러가 답인 듯 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 캠핑·등산·야외 활동에 가져갈 블루투스 스피커 찾는 분
00:00 오프닝
01:56 베오플레이 H95
11:36 베오플레이 HX
18:40 베오플레이 일레븐
비즈니스: business@zuyo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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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주연 #뱅앤올룹슨 #H95 #HX #헤드폰추천
제공: 주연 ZUYO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