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2부]
오늘은 386을 넘어 486, 그리고 펜티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꾸준히 PC 시장에 영향을 끼친 윙 커맨더를 비롯해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귀를 즐겁게 해준 젤리아드와 윙 커맨더를 추가적으로 이야기합니다.
●Timestamp
00:00 시작
00:40 486을 사게 만든 게임 윙 커맨더3
04:50 펜티엄의 시대 윙 커맨더4, 스타크래프트
10:42 1990년으로 돌아가서/귀를 즐겁게 해준 게임 젤리아드와 윙 커맨더4
●Hashtag
#고전게임 #1990년대 #원숭이섬의비밀 #윙커맨더 #젤리아드 #페르시아의왕자 #인디아나존스 #스타크래프트 #486 #펜티엄 #보드나라 #케이벤치 #ibmpcxt
제공: 보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