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혼자서 찍는 콘텐츠, 이번엔 동출한 동생에게 직접 잘 잡히는 루어를 넘겨주고 동생이 직접 몸소 느껴보게 했습니다.
일명 동생에게 루어 뽕을 맞춰라!
당일 촬영 장소는 북한강으로 워킹더독 액션을 길게 빼주는 형태와 레틀 소리에 반응하는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정확히 몰릭스 슈퍼사운드와 일치하는 패턴으로 인해 동생이 많은 배스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제공: 훅간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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