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이 내리던 어느날. 본래 스쿨링 낚시를 위해 북한강으로 가려 했지만, 눈으로 인해 길이 미끄러워 집 근처의 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최북단의 필드라 스쿨링의 기대를 했지만, 평지형 저수지의 특징으로 인해 배스들의 스쿨링은 없는 상황
와중에 동생은 런커를? 그럼 나는?
많은 시청 바랍니다!
제공: 훅간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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