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로봇 기업 Tau Robotics가 휴머노이드 로봇 청소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에 30달러, 우리 돈으로 약 4만 원입니다. 식탁과 조리대를 닦고, 바닥을 청소하고, 쓰레기통을 비우는 일까지 맡습니다.
다만 완전 자율 로봇은 아닙니다. 사람이 로봇을 실시간으로 조종하고 AI가 이를 돕는 방식입니다. 조종은 신원조회를 거친 회사 정규직 직원이 샌프란시스코 사무실에서 맡습니다. 지금의 AI로는 휴머노이드를 혼자 다 다룰 수 없다고 회사 대표가 직접 밝혔습니다. 공개된 시연 영상도 5배속이라 실제로는 약 40분이 걸린 작업입니다. (5배속으로 보여준 장면은 두 로봇이 함께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청소하는 동안 고객은 집에 있어야 하고, 카메라는 계속 녹화됩니다. 조작과 AI 학습에 쓰인다는 것이 회사 설명입니다. 예약은 대기 신청 후 초대 코드를 받아야 가능하며, 지역은 샌프란시스코로 한정됩니다.
본 영상의 내용은 Tau Robotics 공식 홈페이지와 Tau Robotics 대표 인터뷰에서 공개된 사실을 정리한 것입니다.
영상 출처
· Tau Robotics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aurobotics.com/
· X, @alexkoch_ai
Tau Robotics 대표 인터뷰 내용 출처
· ABC News, CBS News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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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AI 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