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GT의 엔진룸과 하체를 살펴봤습니다. 페이톤이 명을 달리한(?) 이후 큰 형님 자리를 차지하게된 모델인데요. 외관도 한층 큰 형님답게 변했는데 과연 하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엔진룸과 하체가 지난번에 살펴본 티구안과 비슷해 당황스러우려던 찰나! 뭔가 줄줄 흐르는걸 발견했지 뭐에요. 정비사도 인정한 역대급 수준? 지금 바로 확인하러 고고!!
<제공 : 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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