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날 것의 Dmonk 영상들이 그립다', '더 자주 보고 싶다.', '다 좋은데..우리가 살 수 있는 물건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기타 등등. 각기 다른 의견들을 수렴해 새로운 코너를 기획했습니다. '하찮은 언박싱'. 영어로 하면 이걸 뭘로 번역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코너명이 그렇게 됐어요. 제가 봤을 때 이보다 좋은 작명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튼 제작하는 입장에서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고, 시청자들도 딱히 전문 지식이 없어도 보는데 아무 지장없는 그런 개봉기. 대신 상자 안에 어떠한 물건이 들었는지 때로는 저도 모를 수 있다는게 함정입니다.
본 영상은 어떠한 업체와도 관계 없습니다.
#하찮은언박싱,#개봉기,#까대기
제공: Dmonk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