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의 오디오 편집샵인 '에디토리'가 또 요상한 기획을 했습니다.
비틀즈, 퀸, 핑크플로이드, 샘 스미스, 아델, 라디오헤드 등 수 많은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명반을 녹음했던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구현한 전시실을 열었습니다.
3월 1일까지만 한정적으로 열리는 전시회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제공: 기즈모
성수동의 오디오 편집샵인 '에디토리'가 또 요상한 기획을 했습니다.
비틀즈, 퀸, 핑크플로이드, 샘 스미스, 아델, 라디오헤드 등 수 많은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명반을 녹음했던 영국의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구현한 전시실을 열었습니다.
3월 1일까지만 한정적으로 열리는 전시회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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