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PC 흥망사 지난 편에 이어 CPU 캐시의 발전 과정을 알아보는 두 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L1 캐시에 이어 L2 캐시 유무에 따른 CPU 성능 변화와 제품 평가, 그리고 L2 캐시 및 L3 캐시를 CPU에 내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AMD 3D VCache로 이어지는 향후 L3 캐시의 발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텐데요.
예전에 사용했던CPU에 대한 경험과 CPU 캐시 기술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도 댓글로 들려주세요.
●Timestamp
00:00 지난 1부 마무리
00:32 챕터1 L2 캐시 빼고 등장한 인텔 셀러론 코빙턴
03:59 챕터2 L2 캐시로 명품 등극한 셀러론 멘도시노
09:55 챕터3 L2 캐시 넣고 소켓 귀환한 펜티엄 III
12:23 챕터4 멀티 코어 CPU로 L3 캐시 시대 전환
17:56 챕터5 AMD와 인텔 L3 캐시의 차이점은?
20:37 챕터6 새로운 L3 캐시 돌파구 수직적층
27:08 챕터7 마무리
●Hashtag
#캐시 #cpu #인텔 #intel #cache #amd #386 #pc #486 #펜티엄 #pentium #d램 #하드웨어 #기술동향 #보드나라 #pc흥망사 #케이벤치
제공: 보드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