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빙의해서 리뷰해봤어요. 줄거리는 이러하지요.
다나와만 20년 다닌 우리 아빠가 또 뭔가를 사왔다. 이번엔 로봇청소기다. 언박싱 영상을 찍어달라길래 찍어줬다.
...근데 생각보다 이쁘다. 아빠 말고, 청소기.
MOVA S70 Ultra Roller. 아빠가 "이번엔 진짜 다르다"고 했을 때는 또 시작이구나 했는데, 실타래 테스트에서 실을 끊어버리는 걸 보고 좀 놀람.
아빠가 직접 보여준 것들: — 실타래를 끊어버리는 CleanChop Brush 3.0 — 카펫 앞에서 물걸레를 쓰윽 숨기는 AutoShield 이중 보호 — 구석에서 옆구리로 걸레가 쓱 튀어나오는 MaxiReach 확장 — 문지방 넘어서 욕실까지 들어가는 StepPro 2.0 — 가끔 나를 쳐다보는 것 같은 AI 카메라 (기분 탓이길)
그래도 아빠는 이름까지 붙여줬습니다. 토마스랍니다. ...좀 주책맞습니다. 진심.
엄마는 저걸 살 돈이 어디서 났는지만 궁금해하심.
제품 정보 MOVA S70 Ultra Roller / 약 89만원
기획/제작 허완회 broad@cowave.kr
#모바로봇청소기 #로봇청소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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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다나와 공식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