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프로 26.5에서 AI 영상과 효과음을 직접 생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입으로 '자박자박' 소리를 녹음했더니 실제 발소리로 바뀌는 기능부터 Google Veo 3.1을 활용한 영상 생성, 생성형 확장 업데이트, AI 크레딧 비용까지 직접 테스트한 결과를 보여드립니다.
2026년 9월 업데이트된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26.5에는 생성형 미디어(Generative Media) 도구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편집 타임라인에서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AI가 영상을 만들거나 기존 영상에 필요한 사운드 효과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AI 비디오 생성은 타임라인에서 원하는 구간을 드래그한 뒤 프롬프트, 모델, 해상도, 화면 비율, 영상 길이를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Adobe Firefly뿐 아니라 Google Veo, Luma AI Ray, Runway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Seedance와 Kling은 계정 유형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첫 번째 프레임과 마지막 프레임을 지정하면 두 장면 사이를 연결하는 AI 영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Veo 3.1 같은 일부 모델은 최대 3장의 참조 이미지를 지원하며, Veo 3.1에서는 영상과 함께 어울리는 소리까지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기능은 AI 사운드 효과 생성입니다. 원하는 효과음을 텍스트로 입력해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이드 녹음 기능으로 직접 소리의 타이밍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래사장을 달리는 장면에 맞춰 입으로 '자박자박' 소리를 녹음하면, 녹음한 타이밍에 맞춰 발소리가 생성됩니다.
하지만 AI 생성 기능에는 크레딧 비용이 발생합니다. 사운드 효과 생성은 길이에 관계없이 1회에 10크레딧이 소모됩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설정 기준으로 Adobe Firefly의 1080p, 24프레임 영상은 5초에 500크레딧, Google Veo 3.1은 8초에 400크레딧이 필요합니다.
특히 2025년 6월 17일 이후 프리미어 단일 앱을 구독한 경우 월 25크레딧이 제공된다는 점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 생성 모델과 해상도에 따라 크레딧 소모량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작업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AI 생성형 확장(Generative Extend) 기능도 업데이트됐습니다. 클립의 시작과 끝을 드래그하면 AI가 없는 프레임을 생성하며, 360p부터 4K UHD까지 다양한 해상도와 세로 영상, 정사각형 영상, HDR 영상 등으로 지원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다만 영상은 최대 2초, 오디오는 최대 10초까지만 확장할 수 있습니다. 60프레임 영상의 확장 부분은 30프레임으로 생성되며, HDR 영상도 8비트 SDR로 변환됩니다. 대사 생성과 음악이 포함된 클립의 확장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생성형 확장은 30프레임 기준으로 1080p 영상은 1초에 125크레딧, 4K 영상은 1초에 175크레딧이 소모됩니다.
실제로 여러 차례 사용해 본 결과, AI 비디오 생성은 최신 영상 생성 모델과 비교했을 때 결과물의 품질이 아직 아쉬웠습니다. 따라서 크레딧 사용량과 실용성을 고려하면 AI 영상 생성은 필요한 짧은 장면에 활용하고, 일상적인 영상 편집에서는 사운드 효과 생성 기능을 우선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리미어 프로의 AI 신기능이 실제 영상 편집에서 얼마나 유용한지 궁금하다면, 영상 생성 과정과 사운드 효과 시연, 생성형 확장의 한계까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프리미어 프로의 AI 영상 생성과 AI 사운드 효과 생성 중 어떤 기능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00:00 '자박자박'이 실제 발소리로 바뀌는 AI 기능
00:06 프리미어 프로 26.5 AI 업데이트 소개
00:20 생성형 미디어 도구와 주요 기능
00:29 프롬프트로 AI 영상 생성하는 방법
00:49 Firefly, Veo, Ray, Runway 등 AI 모델 선택
01:07 첫 번째·마지막 프레임으로 장면 연결하기
01:35 Veo 3.1 참조 이미지 활용 방법
01:43 AI 영상과 오디오를 함께 생성하는 방법
02:04 프리미어 AI 사운드 효과 생성 방법
02:25 가이드 녹음으로 실제 발소리 만들기
02:47 AI 영상 생성과 효과음 생성 크레딧 비교
03:04 프리미어 구독별 크레딧 제한
03:13 직접 테스트한 AI 영상 품질과 추천 기능
03:27 생성형 확장으로 영상 길이 늘리기
03:40 4K·HDR·세로 영상 등 확장 지원 범위
03:55 생성형 확장의 길이·프레임·오디오 제한
04:15 생성형 확장 크레딧 비용
04:28 프리미어 프로 26.5 업데이트 핵심 정리
FAQ
Q. 프리미어 프로 26.5에서 AI 영상과 효과음을 생성할 수 있나요?
A. 프리미어 프로 26.5에 새롭게 추가된 생성형 미디어 도구를 이용하면 편집 타임라인에서 AI 영상과 사운드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 생성에는 Adobe Firefly, Google Veo 등의 모델을 사용할 수 있으며, 효과음은 텍스트 프롬프트나 가이드 녹음을 활용해 생성합니다.
Q. 프리미어 프로 AI 가이드 녹음 기능은 무엇인가요?
A. 가이드 녹음은 직접 녹음한 소리의 타이밍을 참고해 AI 사운드 효과를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모래사장을 달리는 장면에 맞춰 '자박자박' 소리를 녹음하면 해당 타이밍에 맞는 발소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Q. 프리미어 프로에서 AI 영상을 생성하면 크레딧이 얼마나 드나요?
A. AI 영상 생성은 모델과 해상도에 따라 크레딧 사용량이 달라집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설정 기준으로 Firefly는 1080p 영상 5초에 500크레딧, Veo 3.1은 8초에 400크레딧이 필요합니다.
Q. 프리미어 프로 생성형 확장은 4K 영상도 지원하나요?
A. 프리미어 프로 26.5의 생성형 확장은 4K UHD 영상도 지원하며, 영상은 최대 2초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장된 프레임은 최대 30프레임, 8비트 SDR로 생성되는 등의 제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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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AI 매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