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흥망사 44]

안녕하세요. 오늘은 PC 흥망사를 보며 구독자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내용, 국내 PC 부품 제조사가 실패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국내에서도 PC 부품을 제조하던 90년대, 왜 지금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을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Timeline

00:00 시작

00:14 챕터1 한발짝 더 들어가보는 / 국내 제조 메인보드/PC부품산업 이야기

01:53 챕터2 국내 제조 메인보드/PC부품 / 어떤제품과 회사가 있었나?

04:36 챕터3 국내 PC부품 제조사가 실패한 이유1 / PC시장 환경의 변화

05:50 챕터4 국내 PC부품 제조사가 실패한 이유2 / 해외 진출 실패

09:31 챕터5 국내 PC부품 제조사가 실패한 이유3 / 부품에서 완제품으로 전략의 변화 실패

12:05 챕터6 국내 PC부품 제조사가 실패한 이유4 / 국가 차원 전략의 차이

14:17 챕터7 한국과 대만의 결정적 차이 / 완제품/브랜드와 부품/하청

17:27 챕터8 지금이라도 한국은 PC부품산업에 진출할 수 있을까?

19:01 챕터9 전략의 차이, 득인가 실인가? / 우리와 연관된 문제는?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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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보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