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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형 초음파식] 굿프렌드 GOOD-W2와 가디 ESM-100 다나와 리포터

moonbong0
2021.06.25. 13:31:38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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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댓글 수
 2


여름이 다가오면서 더위도 더위지만 걱정되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기를 비롯한 다양한 해충들의 습격(?)입니다. 개인적으로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해충 기피제는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하지만 모기에게 공격받으며 마냥 손놓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화학적 기피제를 대체할 방법을 찾아보다 초음파를 사용한 해충퇴치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등산이나 캠핑 등 소규모 외부 활동이 많아진 요즘, 우리에게 유용한 아이템인지 알기 위해 두 제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굿프렌드 GOOD-W2 l 가디 ESM-100



제가 사용한 제품은 굿프렌드 모기퇴치기(좌)와 가디 모기퇴치기(우)입니다. 두 제품 모두 간편하게 손목 착용이 가능하며 가디의 경우 목걸이 케이스가 내장돼 목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산란기가 된 암모기들이 주로 흡혈을 하는데 굿프렌드마이크로컴퓨터 초음파 주파수로 초음파. 전자기파. 생체파 등을 모기에게 전달하여 70% 이상 쏘임을 줄여줍니다. 이에 반해 가디의 경우 교미가 끝난 암모기가 숫모기를 피하는 습성을 이용해 숫모기의 '비행 주파수'를 정확하게 재현하여 암모기를 쫓아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각각 다른 방법의 초음파 해충 퇴치기는 실사용 테스트에서 누가 우수한 결과를 낳았을까요?



1. 실사용 테스트 및 결과 


산 오를 때 착용 ]



첫 실험은 등산입니다. 두 사람이 각각의 제품을 착용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두고 산을 올랐습니다. (굿프렌드는 착용자를 중심으로 3평 - 기존 아파트 작은방 평수, 가디는 최대 반경 2m까지 차단 효과)





산을 오를 때 (1시간 소요) 각각의 제품을 작동하였고, 하산 시에는 (16분 소요) 전원을 켜지 않았습니다. 또한 작동 모드는 두 제품 모두 야외 활동에 적합한 2단계 사용했습니다. 실험은 땀을 내기 위해 비교적 가파른 길을 선택하였고, 모기가 많은 풀숲 위주로 올랐습니다. 

 


△ 굿프렌즈 등산하기 전


모기 퇴치기를 착용한 팔 앞쪽과 뒤쪽에 잔잔하게 모기 물린 자국이 있습니다. 비교를 위해 꼼꼼하게 사진을 찍으며 위치를 체크해 두었습니다. 비착용 팔에는 모기 자국이 아예 없음을 확인하고 산에 올랐습니다. 


△ 굿프렌즈 등산 후


등산을 하며 열이 나니 모기가 종종 가까이 오기는 했지만 몸에 붙지는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모기가 가까이 오는 걸 막을 순 없지만 물리지 않았다는 점에서 효과가 있었습니다.

 

△ 가디 등산하기 전


착용한 손목 쪽에 마찰로 인한 땀띠 외 모기 물린 흔적 없이 산을 올랐습니다.


△ 가디 등산 후


하산 후 모기 물림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잠시 쉬어갈 때 커다랗고 딱딱한 벌레가 달려들긴 했지만 물지는 않았습니다. 모기 또한 마찬가지로 주위에 머물긴 했으나 몸에 앉아 피를 빨진 못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굿프렌즈와 같이 모기 퇴치의 효능을 확인했습니다.

 



등산할 때 반바지는 입는 게 아니라지만 정확한 실험을 위해 짧은 바지를 착용했습니다. 평소 긴 바지를 입고 등산할 때도 산모기들은 옷을 뚫고 물어뜯었기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산 후 꼼꼼하게 확인한 결과 두 제품 다 모기 물린 곳이 한곳도 없었습니다. 또한 모기에 물리면 가려워서 등산에 집중하기가 어려운데 그러한 면에서 쾌적한 외부 활동이 가능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하산 시 착용하지 않았는데요. 하산 때는 속도가 붙다 보니 모기가 앉을 틈이 없더군요. 



[ 취침 시 착용 ]


다음 실험은 취침 시 사용입니다. 저희 집은 12층임에도 불구하고 방충망 틈을 이용해 모기들이 야무지게 잘 들어옵니다. 이번 실험을 위해 창문을 잠시 열었는데 그새 두 마리나 들어와 테스트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한 마리는 이미 흡혈을 했는지 살짝 통통한 상태였고, 나머지 한 마리는 공복으로 활발한 상태였습니다. 


△ 굿프렌즈 착용 전(좌), 후(우)


△ 굿프렌즈 착용 전(좌), 후(우)


첫날은 굿프렌즈를 착용하고 잤습니다. 그 결과 전날과 똑같은 상태로 모기에 전혀 물리지 않았습니다. 모기들이 배가 불러 안 먹은 건 아닐까라는 의심이 생길 정도로 물리지 않는 게 신기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잠들기 전 귀 주변을 맴도는 모깃소리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는데 소음 없이 조용하게 취침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가디 착용 전


△ 가디 착용 후


△ 가디 착용 전(좌), 후(우)


워낙 모기에 잘 물리는 체질인데 취침 시 몸부림을 많이 치는 편이라 그런지 모기들이 한곳을 무는 것보다 여러 곳에 걸쳐 흡혈하는 것 같습니다. 착용 전에 이미 물린 잔잔한 자국들이 있지만 새롭게 물린 자국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가디의 경우 굿프렌즈에 비해 소음이 있는 편이지만 막상 팔에 착용하고 누웠을때 거슬릴 정도의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모기에게 다가가기 ]


세 번째 실험은 제품을 작동하여 직접 모기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과연 초음파에 의해 모기가 위협을 받고 달아날지 궁금하네요. 


△ 굿프렌즈 


전원을 켠 굿프렌즈 해충 퇴치기를 모기에게 가까이 대본 결과 미동의 움직임도 없었습니다. 혹시 죽은 걸까 싶어 입으로 불어보니 재빠르게 날아가는 모기.. 초음파가 퍼지고는 있지만 사람의 입김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처럼 모기가 위협을 느끼고 도망갈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가디


가디는 국내외 다양한 수컷 모기의 비행 주파수를 교차 발진하는 데 이를 듣는 모기는 큰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 모기 또한 죽은건가 싶어 입김을 불었더니 바로 도망을 갔습니다. 


[ 결론 ]



등산과 같은 외부 활동에서 두 제품을 착용하였을 때 개인의 온도와 땀에 따라 모기가 붙는 횟수는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등산 활동에 무리를 줄 정도가 아니었으며 결론적으로 두 제품 모두 모기에게 물리지 않는데 효과가 있었습니다. 덧붙여 미묘한 차이긴 하지만 등산에서는 가디 제품 착용자에게 모기가 덜 붙는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취침 시 사용에서는 소음의 관점에서 가디가 생소한 소리로 방해가 될 수 있겠다고 느꼈지만  얼굴에서 거리를 두어 설치하니 사용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테스트 결과 또한 두 제품 모두 취침 후 모기 물림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직접적으로 제품을 모기에게 갖다 대는 실험에서는 모기가 도망가는 행동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즉 모기 물림은 막아줄 수 있지만 모기가 전혀 날아들지 않는다거나 도망가는 효과를 기대한다면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2. 외관 


위 실험에서 비슷한 효과 및 결과를 도출한 두 제품. 기능이 비슷하다면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점은 외관입니다. 색상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구성품 ]


△ 굿프렌드(좌) / 가디(우)


굿프렌드(좌)의 구성품은 손목밴드, 본체, 충전 케이블,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가디(우)의 경우 손목밴드, 본체, 목걸이 케이스, 목걸이 줄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있습니다. 두 제품 구성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충전 방식에 따른 케이블 여부이고, 가디는 목걸이 형식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색상의 경우 굿프렌드는 핑크, 화이트, 블랙으로 심플함을 더 했고 가디는 사진 속에 해당하는 네이비와 핑크가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더운 여름 팔에 착용하는 것으로 피부와 닿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목 밴드는 실리콘을 사용하여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켰고, 나머지는 ABS 재질(플라스틱)로 구성됩니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굿프렌드의 경우 손목 안쪽에 홈을 만들어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착화감 ]


△ 굿프렌드(좌) / 가디(우)


착용감은 두 제품 모두 실리콘 재질의 구성이라 큰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또한 실내나 실외 착용에서 땀이 차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지 못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는 굿프렌드가 조금 더 패셔너블하여 모기 퇴치기보다는 시계와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디의 경우 언뜻 보면 손목시계 같지만 플라스틱 가운데 홈이 있어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 굿프렌드


은은한 핑크 톤이라 촌스럽지 않고 개인적으론 블랙이나 화이트를 착용하면 매우 깔끔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뒷면에 고정하는 핀은 두 제품 모두 생각보다 견고하지 않아 취침 시 착용할 경우 몸부림에 의해 풀리기도 하였습니다. 


△ 가디


가디는 확실히 외관이 심플하다 보니 무게가 가볍습니다. 이는 외부 활동을 할 때 부담을 덜어둡니다. 또한 우측 사진과 같이 목걸이처럼 착용이 가능해 활동이 많은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 스펙 및 부가 기능 ] 



굿프렌드는 위에서도 간단히 설명했지만 마이크로컴퓨터 초음파 주파수를 사용하고, 360도 방향으로 초음파, 전자기파, 생체파 등을 전달하여 청각계 및 모기의 신경계를 방해하고 자극을 교란 시킵니다. 이 제품의 기능에는 LED 표시를 통해 초음파가 나오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버튼을 이용해 시간 및 초음파, 전원까지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쪽 검은색 표시는 초음파가 나오는 지점이며 생활방수 가능하고 시간의 경우 위쪽 버튼을 눌렀을 때 나타났다가 5초 뒤 사라져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가끔 자외선의 영향으로 시계가 잘 안 보일 수 있는데 이것은 결함이 아니니 감안해야 합니다. 또한 제품 사용 시 옷으로 덮으면 효과가 떨어지고 생활방수 기능이 있더라도 직접적으로 제품이 물에 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여름철 물놀이 등에는 착용을 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디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흡혈을 하는 암모기가 기피하는 숫모기의 소리를 통해 교란 작용으로 모기의 접근을 막습니다. 사용자 개인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바람이 불어도, 모기가 좋아하는 환경이어도, 몸에 화학성분을 바르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56종, 해외 1300종에 달하는 주파수를 1초 단위로 교차 발진을 통해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가디 또한 원터치 방식으로 전원 및 단계를 설정할 수 있고 가운데는 초음파 발진부가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의 경우 동전과 같은 도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설명서를 참조하세요. 이 제품의 경우 생활방수 기능이 없기 때문에 물을 멀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반려동물이 사용할 경우에도 영향을 주지 않으며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모기 쏘임 방지 효과는 70% 정도 되며 100% 모기를 막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높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용량 및 사용 시간 ]


△ 굿프렌드(좌) / 가디(우)


이 부분이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굿프렌드30분 완충 시 3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가디건전지 형으로 약한 모드에서 연속 500시간, 강한 모드에서 연속 450시간 동안 쓸 수 있습니다. 이는 하루 24시간으로 나누었을 때 연속으로 20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생각보다 기간이 짧아서 자주 또는 오래 사용하는 분들은 건전지를 미리 구비해두고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굿프렌드의 경우 매번 챙겨서 충전하는것이 다소 귀찮을 수도 있지만 건전지를 사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게는 확실히 구성이 간단한 가디가 굿프렌드에 비해 1/3수준에 가깝게 가벼웠고 부가적인 기능에서는 생활방수나 시간이 표시된다는 점에서 굿프렌드가 앞섰습니다. 하지만 다른 기능 없이 오롯이 모기 퇴치에만 비중을 둔다면 가디를 선택해도 무방하겠죠? 또한 가디는 목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손목에 늘 차고 다니는게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3. 작동비교


[ 소음 ]


초음파를 이용한 제품이다 보니 어느 정도의 작은 소음이 있습니다. 야외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겠지만 수면 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직접 비교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가디는 1단계에선 잘 느끼지 못하지2단계의 경우 긴급 재난 사이렌처럼 비교적 강력한 소리가 납니다. 예민한 사람들일 경우 조금 거슬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등산을 하면서 착용하였을 땐 생각보다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취침 시 사용하는 거라면 되도록 귀와 떨어진 곳에 두고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가디 1단계(좌) / 가디 2단계 (우)


소음 측정에서는 1단계에서 38db, 2단계에서 52db로 나왔고 설명서에 적힌 소음보다는 조금씩 낮게 도출되었습니다. 조용한 사무실이 50db 정도이니 수치로만 보면 2단계의 경우에도 많이 시끄러운 편은 아닌 것으로 나왔습니다. 





굿프렌드는 1, 2, 3 단계로 조금씩 다른데 1과 2는 작은 벌레가 우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듣다 보면 기계 소리 같기도 한데 거슬린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1단계는 고정 주파수로 62Hz, 2단계는 변환 주파수로 34Hz, 50Hz, 154Hz가 나옵니다. 마지막 3단계는 자동 주파수 변환으로 18.8Hz~80Hz가 나오며 작동 변환 시 깜빡인 후 꺼졌다가 10초 만에 다시 깜빡입니다. 이를 통해 전원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주파수는 1단계에서 실내 사용, 2단계에서 야외활동 사용, 3단계 취침모드에 적당하다고 합니다. 


△ 굿프렌드 1단계 (좌) / 2단계 (가운데) / 3단계(우)


두 번째인 2단계가 1단계보다 높게 측정된 이유는 주파수의 변환이 잦은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3단계의 경우 39db로 수면에 무리가 없는 수치로 확인되었습니다.



[ 1시간 사용 시 제품 온도 ]


두 제품 모두 한 시간씩 착용하고 나서 온도를 쟀습니다. 팔목에 착용하는 제품이라 체온이 전해져서 온도가 30도 가까이 나왔는데 큰 전력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인 발열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소비전력 ]



가디의 경우 건전지를 사용하는 제품이니 전력 소비가 따로 없고 굿프렌드는 충전 시 1.6W의 소모가 있었습니다. 완충에 걸리는 시간은 30분이므로 계산을 해봤습니다. 한국전력공사를 기준으로 넉넉하게 2W를 한 시간 사용하였을 경우 0.06kwh이 도출됩니다. 이를 전기 요금 계산에 입력하려 했는데 앞자리가 0일 경우 입력이 불가라고 합니다. 1kwh를 기준으로 하루 한 시간씩 사용하면 월 예상 전기 요금이 1,130인데 전혀 그 수치에 미치지 못하는 정도이니 전기세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제품의 구매 포인트는 성능이 비슷하다는 전제하에 첫 번째 충전 방식입니다. 확연하게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 빈도나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고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외관과 기능입니다. 시계 기능과 생활 방수 등 모기 퇴치 외에 부가기능을 원한다면 굿프렌드를, 모기 퇴치 자체만의 기능을 원한다면 가디가 나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실험에서도 같은 환경에서 가디를 착용하였을 경우 모기가 조금 덜 붙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제품 모두 모기를 막아내긴 했지만요.) 세 번째는 소음입니다. 여러 차레 말했듯이 제품 특유의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 들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면에서는 다나와 최저가 기준 가디가 800원 높은 19,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 화학적인 기피제 없이 모기를 70% 방어할 수 있는 제품이니 휴가철을 맞아 하나씩 구비하면 올 여름은 든든할 듯 합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moonbong0님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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